4일 악동뮤지션은 2017년 9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. [52] 컴백을 앞두고 파도와 어쿠스틱 기타 사이에서 수현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무드 티저가 공개됐고, 콘셉트 티저 `시작 세일링`이 이어졌다. [53] 형제 듀오는 9월 25일 리드 싱글 “어떻게 하면 가슴 아픈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, 너는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야”(러브 러브, 러브 리니지)와 함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`세컨탈링`을 발매했다. 차혁은 나일론을 통해 2년 넘게 배 안에서 가장 많은 곡을 썼고, 입대 과정에서 새로운 심오한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. 발매에 앞서 리드 싱글은 9월 19일 2017 언젠가 페스티벌에서 처음 공연되었다. [54] 이번 발매는 서현이 `피야자`라는 곡으로 앨범에 처음으로 참여한 것을 기념한다. [55] 이들의 리드 싱글은 발매 직후 한국의 7개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에서 1위를 차지했고, 나머지 트랙들도 상대적으로 높은 차트를 기록했다. [56] 리드 싱글은 10월 한 달 동안 가온 디지털,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. [57] 같은 날.
또한 원래 이름이 `장난꾸러기 아이`로 번역된 만큼, 그들의 성장을 상징하기 위해 주로 악동뮤지션을 통해 가겠다고 밝혔다. 두 사람은 미래의 음악에 국한되지 않기 로 결정했다. [58] 두 사람은 지난 9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`세일링 온 어 폴 나이트`라는 제목의 라이브 무대를 개최해 공연장 규모보다 7~8배 많은 3만명을 모은 다. [59] 1월 27일, 이 밴드는 홍콩에서 올해 첫 뮤직 팬미팅을 개최했으며,[20] 그들은 곧 발매될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. [21] 그해 말, 최윤희는 사우스클럽과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. 2017년 9월 16일, 남태현은 그때부터 4인조 밴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고, 최윤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밴드를 탈퇴했다. 악동뮤지션은 지난 4월 7일 K팝스타2에서 우승한 지 12개월 만에 앨범 플레이와 리드 싱글 3곡으로 데뷔했다. [18] 모든 트랙은 찬혁이 작곡하고 프로듀시닝했다. [19] [20] 첫 번째 싱글 `200%`는 양현석 대표가 곡동 뮤지션이 선정한 `녹아`, `사랑을 베푼` 곡 `사랑을 베푼` 곡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. [21] 플레이는 가온 차트에서 1위, 빌보드 의 미국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. [19] 듀오의 데뷔 무대는 4월 6일 K팝스타3에서 선보였다.
[7] `200%` 뮤직비디오는 4월 7일 발매되어 `200%`가 국내 전 차트 1위를 차지했고, 모든 곡역시 높은 차트를 기록했다. [7] [22] `녹아라`와 `사랑을 베나다` 뮤직비디오는 4월 14일과 5월 2일 각각 공개됐다.